안철수 “기득권 있다면 내려놓으며 외연 넓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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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2 10:49
입력 2013-11-22 00:00
독자세력화를 추진 중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22일 세력화 방침과 관련, “만약 가지고 있는 기득권이 있다면 그것들을 계속 내려놓으면서 외연을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참석하기 전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세력화를 할 때 제 개인의 조직이나 세력, 사당(私黨)이 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날 김성식 전 대선캠프 공동선대본부장이 “’안철수 현상’을 새로운 정당으로 구체화하려면, 스스로 내려놓을 것은 없는지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평소에 계속 하시던 말씀”이라며 이 같은 입장을 내놓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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