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논객 곽동수 교수, 사기혐의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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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2 10:22
입력 2013-11-22 00:00
TV와 라디오 토론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논객으로 널리 알려진 곽동수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사기혐의로 고소당했다.

22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최모(36)씨는 곽 교수에게 빌려준 돈 3천500만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지난달 경찰에 사기 혐의로 곽 교수를 고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고소장에서 “곽 교수가 자신이 은행 VVIP 고객이라며 12% 이자를 받을 수 있으니 모아둔 돈이 있으면 보내달라고 해 4천500만원을 보냈다”라며 “병원비가 필요해 다시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니 1천만원을 주고 나서 연락이 끊겼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곽 교수에게 출석 요구서를 보냈으나 출석을 안 해 아직 피고소인 조사를 안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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