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편의점 물건을 멋대로…19살 알바생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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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22 08:58
입력 2013-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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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경찰서는 22일 아르바이트하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멋대로 쓴 혐의로 부산 모 대학 1학년 이모(19)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군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3일까지 자신이 아르바이트를 한 부산 수영구 모 편의점에서 25차례에 걸쳐 15만원 상당의 물품을 계산하지 않고 먹거나 몰래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군이 멋대로 이용한 물품은 콘돔, 감기약, 껌 등으로 다양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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