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이스타항공 회장 구속기소
수정 2013-11-21 00:22
입력 2013-11-21 00:00
동생 이상직 의원은 무혐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아온 이 회장의 동생 이상직(50) 민주당 의원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은 친인척을 회사 임원으로 허위 등재하고 고액의 급여를 지급하는 방법 등으로 회사돈 14억 9000여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또 별도 법인인 계열사끼리 아무런 담보 없이 자금을 지원하는 방법으로 회사에 783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도 받고 있다.
청주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3-11-2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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