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사우디에 에어컨 에너지효율시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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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1-07 00:02
입력 2013-11-07 00:00

관련기술 아랍 수출길 열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은 지난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SASO)과 에어컨 에너지효율시험소 구축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남궁민 KTL 원장, 이상진 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 알 카사비 SASO 청장, 김진수 주사우디 한국대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KTL은 이번 계약을 통해 중동에서 가장 큰 에어컨 소비 시장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에너지효율시험장비 구축뿐만 아니라 시험운영 기법 등 소프트웨어까지 전수한다. 에너지효율시험소 구축 사업비는 214만 달러(약 22억 7000만원)로 사업기간은 10개월이다. KTL과 기표원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아랍권과 아프리카 등에도 국내 시험인증 장비와 관련 기술 등을 수출할 계획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3-11-0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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