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에게 영상전화 걸어 자위행위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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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25 08:31
입력 2013-10-25 00:00
부산 동부경찰서는 25일 여성에게 영상전화를 걸어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을 보여준 혐의(통신매체이용 음란행위)로 박모(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지난 9월 4일 오전 11시께 여대생 A(18)씨에게 발신번호제한으로 영상전화를 걸어 자위행위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는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아는 후배의 휴대전화에서 A씨의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들자 몰래 번호를 외운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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