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출신 경찰 간부 총경 승진 중압감에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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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23 10:17
입력 2013-10-23 00:00
23일 오전 8시 2분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야산에서 서울 중부경찰서 소속 A 경정이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 경정의 상의 주머니에서는 A4 용지 2장 반 분량의 유서가 발견됐다. 타살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유서에는 승진에 대한 중압감과 가족에 대한 미안함 등의 내용이 적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 경정은 경찰대 출신으로 총경 승진에 대한 중압감으로 우울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경정이 승진에 대한 스트레스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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