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기록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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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0-17 00:10
입력 2013-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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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시구하는 월남 이상재(오른쪽) 선생.  국가기록원 제공
1920년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시구하는 월남 이상재(오른쪽) 선생.
국가기록원 제공
국가기록원은 17~24일 제94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올림픽, 전국체육대회’라는 주제로 기록전시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가기록원과 대한체육회 등이 소장한 영상과 사진 등 100여점의 기록물이 전시된다.

특히 전국체전의 모태가 된 1920년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월남 이상재 선생이 시구를 하는 모습과 당시 ‘청년부 우승기’ 사진을 비롯해 1945년 ‘해방 경축 종합경기대회 입장식’ 사진 등 1920~40년대 체전 관련 사진들을 볼 수 있다. 시대별 전국체전 메달과 1951년 체전 선수 선서문 등도 함께 일반에 공개된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2013-10-1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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