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급전범 합사후 日총리·각료 52차례 야스쿠니 참배”
수정 2013-10-16 13:19
입력 2013-10-16 00:00
인재근 의원…”아베 정권 출범 이후 더욱 노골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재근(민주당) 의원은 16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
인 의원은 “1978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는 나카소네 총리(1985년), 하시모토 총리(1996년), 고이즈미 총리(2001~2006년) 등 8회에 걸쳐 이뤄졌다”고 말했다.
그는 “아베 정권이 들어선 이후인 올해는 4명의 각료가 총 7차례에 걸쳐 참배했으며, 17일 추계예대제에도 신사참배가 예상된다”면서 “아베 정권 이후에는 야스쿠니 신사참배가 더욱 노골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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