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건설업종 긍정적”
수정 2013-10-07 08:42
입력 2013-10-07 00:00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원은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근 1개월 동안 아파트 매매가격이 주간 단위로 상승하고 있다”며 “부동산 정책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아파트 매매가격의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최근 건설업종이 전반적으로 조정을 보였는데 이 조정 시기 이후 건설사별 수주와 분양 실적, 원가율 추이에 따라 주가 방향이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국내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에 따른 혜택을 가장 크게 볼 것으로 보이고 주가도 저평가돼 있다며 이들을 건설업종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조 연구원은 또 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이 중장기적으로 양호한 수준의 이익을 낼 것이라며 긍정적인 매수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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