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순직 두 경찰관 대구경찰청장으로 장례
수정 2013-09-24 13:16
입력 2013-09-24 00:00
영결식은 오는 26일 오전 남부경찰서 마당에서 열린다.
경찰은 사고 직후 남 경위 등의 장례식을 대구경찰청장으로 할지 남부경찰서장으로 할지 검토해왔다.
경찰은 남 경위와 전 경사가 걸어서 순찰을 하는 공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만큼 고인들을 1계급 추서하고 공로장을 헌정하기로 결정했으며, 안전행정부와 협의해 옥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 것도 검토하기로 했다.
남 경위와 전 경사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45분 남구 대명동 주택가 골목길을 순찰하던 중 폭발사고가 나면서 날아온 파편에 맞아 순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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