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강남 청담동서 女 흉기로 위협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9-23 16:57
입력 2013-09-23 00:00
서울 강남경찰서는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이모(35)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14일 낮 12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외제 승용차에 타는 60대 여성 A씨를 뒤따라 차에 탄 뒤 흉기로 A씨를 위협, 현금 13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일정한 직업 없이 일용직으로 일하는 이씨는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강남 일대 부유층을 상대로 돈을 빼앗기로 계획하고 흉기를 미리 준비해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화면과 휴대전화 위치 추적 등을 토대로 지난 20일 이씨를 붙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