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소속사 큐브엔터, IHQ와 투자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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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22 10:56
입력 2013-09-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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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큐브 자회사 큐브DC와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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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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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비스트 등이 소속된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는 콘텐츠사업 지주사 IHQ와 전략적 투자제휴를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큐브는 전체 주식의 50.01%에 해당하는 9천1주를 IHQ에 165억원에 매각했다.

큐브의 홍승성 회장은 기존 지분 28%를 그대로 유지하고, IHQ의 전환사채에 20억원을 투자한다. 큐브의 기존 최대 주주 유니버설뮤직은 11%의 지분을 보유한다.

한편, 지난달 제대한 가수 비는 최근 큐브의 자회사 큐브DC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 회사에는 비를 비롯해 노지훈, 신지훈, 연기자 곽승남 등이 소속돼 있다.

큐브는 “큐브-IHQ 연합은 가수 출신 제작자들이 주를 이룬 기존 음악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으리라 예측된다”며 “엔터테인먼트 1위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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