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놀이터’ 상습음주폭행 30대 구속
수정 2013-09-16 14:53
입력 2013-09-16 00:00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9일 밤 홍대놀이터에서 술에 취해 행인에게 욕설을 하거나 때리고 옷을 벗고 난동을 부리는 등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6차례에 걸쳐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폭행 등 동종전과만 16범인 박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홍대놀이터에서 노숙생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박씨는 자신을 ‘홍대왕’이라 부르며 행패를 부리고 경찰서에 와서도 난동을 부렸다”며 “주변 피해가 크지는 않지만 반복해서 발생해 박씨를 구속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