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느라, 저릿한 50대 여성의 손목
수정 2013-09-16 00:00
입력 2013-09-16 00:00
손목터널증후군 남성의 6배
연령별로 보면 남녀 모두 50대 환자가 가장 많았다. 특히 여성은 50대 환자의 비중이 44.1%를 차지했다. 남성도 50대가 환자의 29.3%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 50대 여성 환자는 5만 5814명으로 남성(9875명)의 6배에 가까울 정도였다.
심평원은 “사회생활과 가사 노동을 병행해야 하는 40∼50대 중년 여성은 손목터널증후군이 발생하기 쉽다”면서 “특히 주방 일이 몰리는 명절에는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게 자주 스트레칭을 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효과적인 예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3-09-1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