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21명 탄 군부대 트럭 전도…1명사망·6명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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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10 08:06
입력 2013-09-10 00:00
10일 오전 5시께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 416번 지방도로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군용트럭이 도로 옆 5m 아래 밭으로 추락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이모(22) 일병이 숨지고 김모(22) 상병 등 6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부상자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군용 트럭에는 장병 21명이 타고 있었으며 훈련을 위해 해당 지역에 주차하던 중이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과 군 당국은 후진으로 주차하던 중 경사면으로 미끄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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