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앞바다에 수영복 입은 20대女 시신이…
수정 2013-09-06 14:07
입력 2013-09-06 00:00
6일 오전 삼척 임원항 북방 약 4마일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의 시체가 물에 떠 있는 것을 조업중이던 선장 김모(50)씨가 발견해 동해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발견된 사체는 20대 후반의 여성으로 추정되며, 수영복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체의 머리카락이 다 빠져있는 등 몸 전체가 심하게 부패돼 신원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발견된 사체의 신원파악과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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