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드림이 아빠 하하, 인형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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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04 16:11
입력 2013-09-04 00:00
영화 ‘몬스터대학교’ 홍보대사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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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대학교’ 홍보대사 하하
영화 ‘몬스터 대학교’ 홍보대사 하하 장고봉PD goboy@seoul.co.kr
4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영화 ‘몬스터 대학교’ 기자회견에는 홍보대사 가수 하하, 댄 스캔론 감독과 코리 라이 프로듀서가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포토타임을 가졌다.

애니매이션 몬스터 대학교는 인기 애니매이션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로 댄 스캔론 감독이 주인공 설리반과 마이크의가 대학교에서 만났다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해 구상했다고 밝혔다.

몬스터 대학교는 오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프리퀄은

프리퀄(Prequel)은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이다. 본편의 이야기가 왜 그렇게 흘러가는지 설명하는 기능을 하며, 전편이 흥행해서 후편을 만들고자 할 때 만들어 지기도 한다.



장고봉PD gobo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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