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새만금개발청장에 이병국씨 내정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9-03 14:30
입력 2013-09-03 00:00

現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장…초대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장 역임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초대 새만금개발청장에 이병국(53) 국무조정실 정부업무평가실장을 내정했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올해 9월12일 개청 예정이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내정자는 초대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장을 2009년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3년여간 하면서 새만금 방조제 준공, 새만금종합개발 계획 수립 등을 추진한 바 있어 관련 경험과 전문성이 뛰어나고 현안에 밝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 내정자는 오랜 기간 국무총리실에서 주요보직을 맡아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조정한 경험이 있어 중앙과 지방, 관련 부처간 정책 조율이 필요한 새만금개발청장직에 적임”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에서 태어난 이 내정자는 서울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28회) 출신이다.

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장과 규제조정실장, 일반행정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