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숭인동 치킨집서 화재…200여명 대피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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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9-02 10:22
입력 2013-09-02 00:00
2일 오전 5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숭인동 15층짜리 주상복합 오피스텔의 1층 치킨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새벽 시간 주민 2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업소 내부 16.5㎡를 태워 소방서 추산 5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3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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