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괴물 피소 애플이 가장 많아…삼성 3위, LG 9위
수정 2013-08-29 15:50
입력 2013-08-29 00:00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가 특허전문 조사업체 페이턴트프리덤을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2009년 이후 특허괴물로부터 피소당한 것은 171건에 이르렀다.
이는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것이며, 2위 휴렛패커드(HP)의 137건과 견줘서도 약 25%가량 많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133건으로 HP와 근소한 차이로 3위 자리에 올랐으며 AT&T(127건)와 델(122건)이 뒤를 이었다.
LG전자는 104건의 피소를 당해 세계 기업 중 9번째로 많은 소송을 특허괴물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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