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영광굴비 식별 인증태그 확대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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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29 14:54
입력 2013-08-29 00:00
전남 영광군과 영광굴비특품사업단은 영광굴비 진품 인증태그의 보급을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2년 이상 영광굴비를 가공한 업체는 국내산 조기를 판매한다는 증명서를 특품사업단에 제출, 진품임을 확인하는 태그를 받아 굴비에 부착할 수 있다.

인증태그에는 상품별 식별번호가 있어 특품사업단의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이력 추적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바코드를 확인하면 생산자, 생산일, 수매처 등 확인이 가능하다.

영광군의 한 관계자는 “일부 업체만 인증태그를 부착했지만 올해부터 영광에서 가공된 모든 제품에 인증태그를 부착해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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