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후쿠시마 사태 파악위해 일본에 전문가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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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29 09:57
입력 2013-08-29 00:00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오염수 유출 실태 파악을 위해 일본에 전문가를 주재시키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파견하는 전문가는 원안위 산하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방사성폐기물평가실 이정준 박사다. 이 박사는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오염수 문제가 진정국면에 접어들 때까지 현지에서 근무하게된다.

파견관인 이 박사는 앞으로 주일대사관에서 근무하게 되며 후쿠시마 현장과 일본 관계기관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현지 사정을 파악하고 추이를 관찰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원안위는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발 당시에도 전문가를 현지에 장기간 파견해 운영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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