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택시기사 등에 마약 공급한 일당 검거
수정 2013-08-28 14:19
입력 2013-08-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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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 등은 중간 판매상으로부터 사들인 필로폰을 소량으로 나눠 투약자 19명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 투약자 중에는 평범한 주부에서부터 택시기사, 대리운전기사 등이 포함됐다.
주부인 A(42)씨는 나이트클럽에서 알게 된 오모(41)씨와 만나 마약이 들어간 줄 모르고 술을 마시는 등 일부 투약자는 의지와 상관없이 마약을 투약하기도 했다.
경찰은 상습투약자 4명을 구속하고 단순 투약자 1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경찰은 마약 판매상으로부터 시가 3억3천만원 어치의 마약과 일회용 주사기 등을 압수하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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