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 순유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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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28 07:51
입력 2013-08-28 00:00
국내 주식형 펀드의 자금이 3영업일 만에 순유출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447억원이 빠져나갔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보다 17.70포인트(0.95%) 상승한 1,887.86으로 마감, 이틀째 큰 폭으로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천864억원 어치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87억원 순매수했다. 개인만 2천8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18억원이 이탈해 13거래일째 순유출 추세가 이어졌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설정액 5천942억원이 빠져 총 설정액은 69조4천251억원, 순자산은 70조3천271억원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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