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만 사는 원룸 앞 ‘똑똑’ 조심!
수정 2013-08-28 00:00
입력 2013-08-28 00:00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 26일 오전 7시 50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한 원룸에 혼자 사는 20대 여성의 집에 침입,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권씨는 성폭행을 시도하다 소리를 지르며 피해자가 강하게 저항하자 도망간 것으로 확인됐다.
권씨는 현관문을 두드려 본 뒤 문을 열어주는 여성만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홀로 원룸 등에 거주하는 여성들은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고 해서 함부로 문을 열어줘서는 안 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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