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열린 고시텔 침입 성폭행한 20대 검거
수정 2013-08-26 08:27
입력 2013-08-26 00:00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전 8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B(21·여)씨가 거주하는 고시텔 방에 몰래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고시텔에 사는 친구에게 놀러갔다가 B씨의 방문이 살짝 열려있는 것을 보고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A씨가 타고 간 택시차량 번호를 기억해뒀다가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탐문수사를 벌여 사건발생 당일 저녁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조사가 끝나는 대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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