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정원 예비비 폐지’ 당론으로 확정
수정 2013-08-22 11:21
입력 2013-08-22 00:00
장병완 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의총에서 “국정원 특수활동비가 아무리 안보 활동에 필요하다고 하더라도 국회 통제를 받지 않는 예비비 형식의 예산 배정은 이중 특례인 만큼 국회 예산 심의·확정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예산회계에 관한 특례법 폐지법률안’을 발의하는 한편 예비비 형식의 안전보장 경비예산 편성권을 폐지하고 이를 본 예산에 통합해 편성하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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