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연례훈련에 대한 北 구태의연한 비난에 유감”
수정 2013-08-20 13:26
입력 2013-08-20 00:00
“비난·중상 중단하고 책임있는 태도 보여라”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우리의 연례적인 훈련·연습에 대해서 구태의연한 비난을 계속하는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은 우리 정부에 대한 비난과 중상을 중단하고, 신뢰에 기반한 남북관계 발전에 있어 책임 있는 태도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대변인 담화에서 박 대통령이 UFG 연습 첫날 청와대 ‘지하벙커’에서 을지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주문한 것에 대해 “공공연한 도발행위”라고 비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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