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주유소 습격’ 수천만원 훔친 10대 2명 구속
수정 2013-08-20 09:32
입력 2013-08-20 00:00
A군 등은 지난 5일 오전 1시 30분께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에 있는 한 주유소 사무실의 유리창을 깨고 침입해 65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일대 주유소에서 12차례에 걸쳐 총 2천1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대전의 한 소년보호시설에서 알게 된 이들은 택시기사에게 ‘인적이 드물고 불이 꺼진 주유소 앞에 내려달라’고 해 범행 장소를 고른 것으로 조사됐다.
훔친 돈은 B군이 유흥주점에서 모두 탕진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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