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과 이별 극복…男 ‘음주’-女 ‘스타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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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14 10:37
입력 2013-08-14 00:00
애인과의 이별극복 방법으로 여성은 ‘헤어·패션 스타일 변화’를, 남성은 ‘친구들과 술마시기’를 가장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미혼남녀 872명(남성 420명·여성 452명)을 대상으로 ‘애인과 이별 후 극복방법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남성은 ‘친구들과 술 마시기’(241명·57.4%)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소개팅으로 새 사람 만나기’(104명·24.8%), ‘여행 떠나기’(55명·13%), ‘게임이나 오락에 몰두’(20명·4.8%) 순이었다.

반면, 여성들은 ‘헤어·패션 스타일 변화’(178명·39.4%)를 많이 꼽았다. ‘친구들과 수다떨기’(149명·32.9%), ‘딴 생각이 안 들도록 일에 집중’(66명·14.6%), ‘소개팅으로 새 사람 만나기’(59명·13.1%) 등이 뒤를 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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