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고마워, 코란도”
수정 2013-08-13 00:22
입력 2013-08-13 00:00
수출·내수 ‘쌍끌이’ 견인… 6년만에 분기 흑자 전환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하던 중 유휴자산 매각에 따른 자산처분이익(1125억원)이 발생했던 2010년 3분기를 제외하면 2007년 3분기 이후 6년여 만에 분기 흑자 전환을 이룬 셈이다.
쌍용차는 코란도C, 코란도 투리스모 등 코란도 패밀리 브랜드가 판매를 주도하면서 상반기 내수시장에서만 34%가 넘는 성장률을 달성했다.
수출 역시 러시아와 중남미 지역 및 인도 현지 판매물량 확대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4% 증가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2013-08-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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