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난 종교시설서 70대 母·40대 子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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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10 10:56
입력 2013-08-10 00:00
불 난 종교시설 건물 내부와 인근에서 모자관계로 보이는 70대 여성과 40대 남성의 시신이 각각 발견됐다.

10일 오전 3시 45분께 전남 고흥군 두원면의 한 종교시설에서 불이 난 가운데 건물 내부에서 70대인 A(여)씨가 손이 묶인 채 숨져 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불이 난 건물과 가까운 다른 건물 안에서는 40대인 B씨가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 2명은 모자 관계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와 함께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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