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승부조작 강동희 前감독 징역 10개월
수정 2014-06-10 14:32
입력 2013-08-09 00:00
나 판사는 “강 전 감독의 범행 내용과 방법이 불량한 데다 대부분 사실을 놓고 다투고 있어 반성했다고 보기 어렵다. 이후에도 브로커들에게 회유와 압력을 넣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또 “농구계의 우상인 피고인이 국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스포츠의 생명인 공정성을 해친 점은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3-08-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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