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마드리드, ‘모리뉴 더비’서 첼시 3-1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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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8 17:17
입력 2013-08-08 00:00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프리시즌 친선대회 결승에서 조제 모리뉴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첼시를 격파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마드리드는 8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의 선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기네스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결승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연속골에 힘입어 첼시를 3-1로 꺾었다.

2010∼2013년 마드리드를 지휘한 모리뉴 감독은 올 시즌을 앞두고 6년 전까지 이끌었던 첼시 사령탑으로 복귀했다.

마드리드는 전반 14분 마르셀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지만 첼시의 라미레스가 2분 뒤 동점골을 넣어 승부는 원점이 됐다.

마드리드는 전반 31분 호날두가 날린 대포알같은 프리킥으로 다시 한 점 앞서나갔다.

호날두는 후반 12분에도 헤딩 쐐기골을 넣으며 전임 감독이었던 모리뉴에게 패배를 안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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