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왕국 부활 꿈꾸는 야후, 로고 바꾸고 심기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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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8 11:09
입력 2013-08-08 00:00

“트레이트마크인 로고 끝 느낌표는 유지…다음달 초 공개”

미국의 인터넷 포털업체인 야후가 다음 달 초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고 회사 이미지의 변신을 꾀할 계획이다.

야후의 마케팅 최고책임자(CMO)인 캐시 새빗은 7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우리의 새로운 경험과 계획을 더 잘 반영할 수 있도록 로고를 새롭게 디자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야후는 다음 달 초 새로운 로고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기존 로고의 색깔(보라색)과 로고 끝의 느낌표는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새빗은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기 전까지는 매일 다른 대체 로고를 홈페이지에 사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몇년간 야후는 새로운 목적의식을 가지고 진보했다”며 “회사가 진화할수록 우리의 로고도 함께 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야후는 지난해 7월 구글의 첫 여성 엔지니어 출신인 머리사 메이어를 최고경영자(CEO)로 ‘깜짝’ 영입한 후 공격적인 인수합병을 진행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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