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자료 보조금 꿀꺽 어린이집 원장·교사 7명 입건
수정 2013-08-08 11:04
입력 2013-08-08 00:00
A씨와 B(39·여)씨는 포천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원장과 교사로 2010년 3월부터 2012년 2월까지 보육교사를 허위로 등재, 인건비와 각종 수당 등 3천3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나머지 5명은 의정부지역 어린이집 운영자와 교사로 비슷한 시기 5∼6개월 간 원생 수를 부풀리거나 출석 일수를 조작해 1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어린이집 통합관리시스템인 보육통합정보시스템에 허위 자료를 입력, 보조금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유사 사례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