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 넥센타이어 투자의견 ‘보유’로 하향
수정 2013-08-08 08:07
입력 2013-08-08 00:00
안상준 동양증권 연구원은 “원재료 가격 약세에 따른 수혜가 업황 불안의 영향으로 희석되면서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고, 예상치 못한 법인세율 급상승으로 순이익도 큰 폭으로 감소해 더욱 실망스런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앞서 넥센타이어는 2분기 영업이익이 45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2.6%, 전분기보다 4.0% 줄었다고 발표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50억원으로 작년보다 18.1%나 감소했다.
안 연구원은 “하반기는 6월부터 주요시장 업황이 회복되고 있는 만큼 상반기에 비해 질적인 개선이 기대되는 상황이지만 실적 하향조정이 불가피해 주가상승을 위해선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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