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웃 바다로 떠밀어 숨지게 한 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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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8 07:21
입력 2013-08-08 00:00
경남 거제경찰서는 8일 말다툼을 벌이다 동네 이웃을 바다로 떠밀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장모(5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장씨는 지난 7일 오후 11시40분께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 선착장에서 동네 이웃 2명과 술을 마시다 일행 이모(57)씨와 몸싸움을 벌여 이씨를 3m 아래 바다로 떠밀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바다에 빠진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40여분 후 추락지점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정씨는 경찰에서 ‘이씨가 누나를 욕하는 것에 화가 나서 싸웠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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