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3자회담제안’에 “형식·의전 얽매지 않겠다”
수정 2013-08-05 11:53
입력 2013-08-05 00:00
김 대표는 이날 황 대표의 제안 소식을 듣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고 김관영 수석 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와 관련, 김 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가 3자 회담의 형식으로라도 만나겠다며 공식 제안한다면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우리는 박 대통령을 만나 현 정국을 풀어야 한다는 의지가 강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대표는 지난 3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공개 제안했으며, 이날 중으로 노웅래 비서실장을 통해 청와대에 이 같은 제안을 공식 전달키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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