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십자연맹 北 수해 지원 32만弗 특별예산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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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03 00:28
입력 2013-08-03 00:00
국제적십자사연맹(IFRC)은 북한 홍수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재난구호 긴급기금’에서 약 32만 달러(약 3억 6000만원)를 배정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일 보도했다.

북한 당국도 수해대책기구인 ‘중앙큰물피해방지 연합지휘부’를 설치하는 등 피해 복구에 나섰다. 북한은 IFRC에 이번 장마철 집중호우로 5만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2013-08-0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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