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70대 소 간 먹다가 기도 막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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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6 15:56
입력 2013-07-26 00:00
26일 오후 1시 10분께 전남 영광군 군서면의 한 주택에서 A(76·여)씨가 소 간을 먹다가 쓰러져 숨졌다.

A씨는 이날 가족과 점심으로 익히지 않은 소 간 요리를 먹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A씨의 얼굴과 손끝이 파랗게 변해 있는 점 등으로 미뤄 기도가 막혀 질식사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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