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워터피아, ‘윤후 효과’…방문객 12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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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25 09:13
입력 2013-07-25 00:00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후가 광고를 시작한 뒤 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를 찾는 이용객들이 2배 이상 늘어 화제다.

25일 설악워터피아에 따르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가 시작되는 6월 한 달간 워터피아를 찾은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객 숫자보다 약 120% 증가했다.

윤후가 아빠 윤민수와 함께 설악워터피아의 광고모델로 발탁된 것은 지난 5월 말.

그간 별도의 광고모델을 내세우지 않았던 설악워터피아는 이번 여름 처음으로 MBC ‘아빠 어디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윤민수-윤후 부자를 광고모델로 기용,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방문객 증가는 원인은 윤후 덕분이 크다고 본다”면서 “이 같은 추세라면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인 7∼8월 방문객 수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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