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국내에서’…14만 기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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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4 11:11
입력 2013-07-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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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회원기업에 요청

대한상공회의소는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71개 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내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전국의 14만 회원기업에 공문을 보내 지역별 특화 축제 및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방문을 권장했으며 농촌지역을 위해 농촌생활 체험과 특산품 구매에도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전력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직원들의 휴가시기를 분산 사용토록 유도해 줄 것도 요청했다.

이번 캠페인은 8월말까지 진행된다.

대한상의는 리조트 무료숙박권과 국민관광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홈페이지에서 진행해 방문객의 관심을 모을 계획이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수 진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회원기업의 참여를 독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2011년부터 내수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명절맞이 우리고장 특산품 보내기, 우리 직장 인근 음식점 이용하기, 기업회의 및 연수 국내에서 개최하기, 여수엑스포·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방문하기 등의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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