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부근서 열차 탈선…7명 사망
수정 2013-07-13 04:50
입력 2013-07-13 00:00
마뉘엘 발스 프랑스 내무장관은 파리 남부 교외 지역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로 인한 사상자 수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구조 당국의 한 관리는 이번 사고로 “여러 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며 다른 관계자는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국영철도(SNCF)는 승객 385명을 태우고 파리에서 리모주로 향하던 이 열차가 이날 오후 5시15분 파리 남부 20㎞ 지점에서 탈선하면서 역사와 충돌했다고 밝혔다.
SNCF는 객차가 탈선하면서 서로 충돌하고 전복되면서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SNCF는 이번 사고를 ‘재앙’이라고 평가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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