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개성공단 적절히 해결되길”
수정 2013-07-11 16:38
입력 2013-07-11 00:00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우리는 (남북) 각측이 반도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전제에서 인내심을 갖고 지혜를 발휘, 대화와 협상으로 관련 문제를 적절히 해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개성공단은 남북 사이의 매우 중요한 협력 프로젝트”라며 이같이 말했다.
화 대변인은 “남북이 관계를 개선하고 협력을 실현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된다”며 “조선반도(한반도)의 이웃으로서 중국은 남북 쌍방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계를 개선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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