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 재해발생금액 1천373억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3-07-08 09:16
입력 2013-07-08 00:00
아시아나항공은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항공기 착륙 사고의 재해발생금액이 1천373억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아시아나항공 자산총액의 2.26%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LIG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9개사에 보험을 가입했으며 총 가입금액은 기체보험 9천950만 달러라고 밝혔다.

또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는 2006년도에 금융리스로 도입된 항공기였다고 아시아나항공은 덧붙였다.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항공 OZ 214편 여객기가 착륙 중 지상과 충돌사고를 일으켰다.

이 사고로 중국인 탑승객 2명이 사망하고 18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미국 관계 당국 등이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