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사장 “교신 착륙후 이뤄져…비상방송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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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07 16:10
입력 2013-07-07 00:00

“탑승객·가족·국민께 머리숙여 사과”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7일 자사 여객기 사고와 관련 “착륙하니 안전벨트를 매라는 안내방송을 정상적으로 했다”면서 비상 상황을 알리는 방송은 “없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이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 본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관제탑과 기장 사이의 교신 시점이 착륙 전인지 후인지 논란이 인데 대해 “착륙 후로 알고있다”고 답했다.

굳게 입을 다물고 나타난 윤 사장은 “이번 사고로 탑승객과 가족을 비롯한 국민 여러분께 커다란 심려를 끼쳐 머리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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