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조달청, 조달사업 조기집행으로 경기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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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05 09:52
입력 2013-07-05 00:00
부산조달청이 올 상반기 조달사업 조기집행으로 지역경기 부양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부산조달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집행한 조달사업 규모는 8천499억원으로 연간 집행계획 1조3천306억원의 63.9%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에 연간 조달사업의 54.7%를 집행한 것과 비교해 9.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집행규모로도 지난해 상반기의 7천635억원에 비해 864억원 증가했다.

분야별로는 물품·용역 구매는 연간 집행계획 66.3%인 6천795억원을 집행했고 공사는 연간 계획의 55.9%인 1천704억원을 집행했다.

부산조달청은 또 전체 물품·용역 구매계약의 82.4%인 7천5억원 상당을 지역 중소기업으로부터 조달해 어려운 중소기업 경영에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만 부산조달청장은 “공공조달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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