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침묵 하루만에… 대호, 대포 둘 안타 둘
수정 2013-06-28 00:36
입력 2013-06-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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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31·오릭스)가 시즌 13·14호 홈런을 연거푸 쏘아 올렸다.
연합뉴스
지난 24일과 25일 두 경기 연속포를 뿜은 지 이틀 만에 홈런포를 다시 가동한 이대호는 3-8로 뒤진 8회말 바뀐 투수 카를로스 로사의 150㎞짜리 강속구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렸다. 그가 한 경기 2개 이상의 홈런을 때린 것은 4월 29일 니혼햄과의 경기 이후 59일 만이다.
전날 무안타로 침묵했던 이대호는 이날 2홈런을 포함해 4타수 4안타 2타점의 불망망이를 휘둘렀다. 하지만 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4-8로 졌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2013-06-28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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